스텔라앤 강서연 대표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콘텐츠 테크 행사 AltNext 2026에 VIP 패널리스트로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ltNext는 영화, 인터랙티브 콘텐츠, XR, AI, 게임 등 차세대 스토리텔링 산업을 다루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창작자와 콘텐츠 기업, AI 기술 기업, 플랫폼 관계자들이 모여 AI 시대의 창작 방식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논의했다.
강서연 대표는 패널 세션에서 K-콘텐츠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등 한국의 스토리 IP가 AI 기술과 결합할 경우, 숏폼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서연 대표는 “AI는 창작자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좋은 이야기가 더 오래 활용되고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하도록 돕는 제작 인프라”라며 “AI 시대에도 콘텐츠의 핵심 경쟁력은 여전히 인간의 취향, 감정,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기획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강서연 대표는 스텔라앤이 개발 중인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엔진 미스릴(Mithril)도 소개했다. 미스릴은 웹소설·웹툰·만화 등 기존 스토리 IP를 숏폼 애니메이션과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는 제작 솔루션이다.
스텔라앤은 이번 AltNext 2026 참여를 계기로 중국 콘텐츠, AI, 플랫폼 업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K-콘텐츠 IP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서연 대표는 “K-콘텐츠는 이미 스토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의 IP를 여러 포맷과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스텔라앤은 웹소설·웹툰·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사업과 AI 제작 솔루션을 전개하는 콘텐츠 테크 기업이다. 향후 북미, 일본, 중국 등 주요 콘텐츠 시장을 중심으로 스토리 IP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과 글로벌 유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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