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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딸바보’ 아빠 예약...태명은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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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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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그는 딸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다니엘 린데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다니엘 린데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낸가 저한테 임신했다고 하기 전날에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꿔서 태명이 ‘토리’이다”고 밝혔다.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게 될 그는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 24일 그는 ‘젠더리빌’ 영상을 게재하며 아이의 성별을 밝혔다. 영상과 함께 그는 “저희도 젠더리빌을 해보았다”며 “과연 여러분의 예상은 맞으셨나요?”라고 적었다.

다니엘은 딸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다니엘 린데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니엘은 딸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다. 다니엘 린데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젠더리빌’ 영상 속 다니엘은 아내와 함께 앉아 아이의 성별을 확인했다. 그의 아내가 테이블 위에 놓인 검정색 풍선을 터뜨리지 분홍색 가루가 풍선 속에서 흩날렸다. 이를 통해 맞이할 아이가 딸임을 안 그는 웃음을 보였다.

 

독일 국적의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세계 각국 출신 패널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지적인 매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가 독일 출신이라는 점에서 ‘독다니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톡파원 25시’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랜 기간 한국에서 활동해 온 그는 결혼 이후에도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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