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릿첼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자사 제품들을 묶은 ‘이유식 첫걸음 올인원 세트’를 쿠팡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유식 첫걸음 올인원 세트’는 신제품이 아닌 기존에 판매돼 온 제품들을 한 번에 구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패키지 상품이다. 해당 세트는 초기 이유식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T.L.I 소프트 이유스푼세트, 아스타 첫걸음 빨대컵, 실리콘 이유식 흡착식판의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구성품인 ‘T.L.I 소프트 이유스푼세트’는 릿첼의 대표 제품이다. 한 입 크기의 깊이와 사이즈는 물론, 아이의 입안에 닿는 점을 고려한 부드러운 재질을 적용해 아이가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끄럼 방지 처리된 곡선형 손잡이는 보호자가 아이의 입 부분을 확인하며 먹일 수 있도록 돕고, 위생적인 보관을 위한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포함됐다.
이어서 수분 섭취를 돕는 ‘아스타 첫걸음 빨대컵’은 뚜껑의 PUSH 버튼을 누르면 내용물이 올라와, 빨대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컵 내부 확인이 용이한 투명한 트라이탄 재질과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밀폐력을 적용했으며, 일체형 빨대 구조로 부품 분실 우려를 줄이고 세척 편의성을 고려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 이유식 흡착식판’은 일체형 흡착판을 장착해 식기가 뒤집힐 가능성을 줄이고 식사 환경을 돕는 모듈형 식판이다. 전용 뚜껑이 포함된 디바이더를 조합하면 위생적인 보관 및 전자레인지 가열이 가능해 초기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식판 전체를 라운드형으로 설계하여 아이가 음식물을 뜰 수 있도록 돕고, 각진 곳이 없어 보호자의 세척 편의성도 고려했다.
릿첼 관계자는 “초기 이유식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제품을 개별적으로 찾는 부담을 줄이고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제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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