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가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등 공공시설 2개소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의 유·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히 몸을 피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올해 2곳이 추가 지정되면서 총 16개소로 늘었다.
특히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광탄면 일원을 대피장소로 선정,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도 함께 설치했다.
조윤옥 시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정기적인 대피장소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대피장소의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65.jpg
)
![[데스크의 눈] 한반도 평화공존, 희망과 현실 사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시선] 세금 올린다고 집값이 잡힐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5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3/128/2026062351694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