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 상징인 남부연합기 문양 의상을 착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마크의 1인 기획사 어퍼룸은 23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빈티지 티셔츠로 인해 불편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와 무관하게 역사적 의미와 민감성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의상 선정과 콘텐츠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의상에 새겨진 남부연합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 유지를 주장한 남부연합의 깃발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통한다.
한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와 함께 NCT를 탈퇴하고, 이달 초 독자 기획사 어퍼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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