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설립 1년7개월 만에 용진읍 초입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공단은 23일 용진읍에 조성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군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 청사는 완주 관문에 자리한 옛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새 단장해 조성했다. 연면적 854㎡ 규모로 사무공간과 회의실, 종량제봉투 창고 등을 갖췄으며 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공영 마을버스 운영과 고산자연휴양림 관리, 종량제봉투 판매 등 각종 공공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사 이전은 공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신뢰받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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