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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용진 신청사 개청…“공공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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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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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설립 1년7개월 만에 용진읍 초입에 새로운 청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공단은 23일 용진읍에 조성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군민 중심의 공공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3일 전북 완주군 용진읍에서 열린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개청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며 새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23일 전북 완주군 용진읍에서 열린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개청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며 새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완주군 제공

새 청사는 완주 관문에 자리한 옛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새 단장해 조성했다. 연면적 854㎡ 규모로 사무공간과 회의실, 종량제봉투 창고 등을 갖췄으며 3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공영 마을버스 운영과 고산자연휴양림 관리, 종량제봉투 판매 등 각종 공공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군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사 이전은 공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더 신뢰받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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