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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축제 보러 부산으로’… 코레일유통, 부산역서 글로벌 한류 팬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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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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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이 K-POP을 좋아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부산역에서 ‘K-P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가 다음달 9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매장에선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에이티즈 등 글로벌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돌 포토카드와 열쇠고리, 볼펜 등 약 1000종 상품에 주목된다.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가 부산역에서 운영하는 ‘K-POP’ 팝업스토어 모습. 코레일유통 제공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가 부산역에서 운영하는 ‘K-POP’ 팝업스토어 모습. 코레일유통 제공

부산역 팝업스토어는 부산역 맞이방 2층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맞춰 기획됐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K-POP 콘서트를 비롯해 체험형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된다.

 

올해 10일 사전 오픈한 해당 팝업스토어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 기간에 특수효과를 누렸다. 

 

김도헌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장은 “팬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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