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22일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28분께 6.55% 상승한 294만5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역시 10.90% 상승한 197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기존보다 164% 올린 430만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박준영 한화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완벽히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론은 주가수익비율(P/E) 10배 이상을 부여받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6.6배로 여전히 글로벌 테크들의 기본 배수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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