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수영이 차기 작품을 앞두고 식단 조절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 영상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의 데뷔곡 선정 과정을 함께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사옥 직원들에게 부리또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은 “곡 남는 거 하나 있으면 저희한테 주셔도 된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또 “브리또 드시고 힘내셔서 좋은 곡 하나 쓰시거든 저희 효리수에게”라고 전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시작한 수영은 부리또를 한입 맛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브리또가 고단백 및 통밀로 만들어 진 점에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식단 관리로 이어졌다.수영은 최근 꾸준히 식사량과 메뉴를 조절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며 “맨날 계란 삶아먹어 수영이”, “불쌍해, 맨날 계란 삶아 먹고 누룽지 먹고 불쌍해 죽겠다”고 애교를 부렸다.
수영이 이처럼 식단 조절에 힘을 쏟는 이유는 새로운 작품 준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무대에 오르기 위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요즘 ‘베니스의 상인’ 연습하느라 너무 힘들다”며 “국립극장에서 7월 8일부터 올라가는 ‘베니스의 상인’에서 ‘포셔’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품을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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