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초청,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 신뢰 보여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후 행사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다.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가 얘기하고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연출했다.
이 대통령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과도 대화를 나눴고, 이후 단상에서 정상들과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
이후 이 대통령은 G7 확대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 참석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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