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하면서 SK그룹 전체 계열사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돌파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K그룹 상장사 19곳의 시총 합산 규모는 2019조618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을 견인한 건 SK하이닉스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11% 상승한 238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엔 24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SK그룹 전체 시총에서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85%에 육박했다.
이외 SK스퀘어 198조695억원, SK 48조7943억원, SK텔레콤 21조5005억원, SK이노베이션 19조18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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