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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원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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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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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 15명 대상 지방의회 운영 실무 교육
조례 입법·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안내

경북 경주시의회가 오는 7월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10대 경주시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모습. 경주시의회 제공
제10대 경주시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모습. 경주시의회 제공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경주시의원 22명 가운데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임, 지방의회의 역할, 회의 진행 절차와 원구성 방법 등을 비롯해 조례 입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 관계 구축 방안, 집행부 업무보고 활용법, 의원연구단체 정책개발 연구용역 제도 및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16일에는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경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당선자 간담회도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의회 및 의회사무국 소개, 의원의 지위와 윤리강령, 의정역량 강화 방안, 회기 및 회의 운영 절차, 주요 현안 보고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10대 경주시의회는 다음 달 공식 개원 이후 원구성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협 의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인들께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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