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거치대 부피는 줄여 공간 활용도를 키운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사진) 2종을 출시한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공간 효율을 높인 디자인이다. 청소기 본체 충전과 본체 내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담당하는 타워(거치대)의 부피를 기존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성능은 그대로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의 경우 최대 220W(와트)의 흡입력을 발휘한다. 거치대 먼지통 용량도 2.1ℓ로 넉넉한 편이다. 흡입한 미세먼지도 철저히 차단한다. 청소기 본체는 금속망 필터와 마이크로 필터, 배기 필터 등 총 5단계에 걸쳐 배출 공기 중 먼지를 걸러낸다. 거치대 내 먼지통 역시 3단계 차단 시스템을 갖췄다.
LG전자는 앞으로도 공간 활용도가 높은 가전 제품을 적극 내놓을 계획이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주거 공간과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선과 무선, 로봇 등 다양한 청소 제품군에서 효율성을 갖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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