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G조에 속한 이란이 주장 메흐디 타레미를 앞세워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은 뉴질랜드와의 G조 1차전 선발 명단에 주장 타레미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이란의 간판 공격수인 타레미는 샤흐리야르 모한루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 골문은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지키며,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에산 하지사피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뉴질랜드는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이자 주장인 크리스 우드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주장 완장을 찬 우드는 뉴질랜드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이란과 뉴질랜드는 벨기에, 이집트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는 이집트가 벨기에와 1-1로 비기며 승점 1을 챙겼다. 양 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6강 진출의 발판이 될 승점 3 확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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