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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국제박막학회 현장서 강릉 MICE 역량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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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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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에 참가해 차기 대회의 성공적인 강릉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강릉 유치는 ‘ITS 2026(세계지능형교통체계총회)’ 개최 이후 강릉 컨벤션센터에 최초로 유치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에서 강릉을 홍보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제20회 국제박막학회'에서 강릉을 홍보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국제박막학회는 국제조직위인 IUVSTA(국제진공과학기술연합) 박막분과가 주최하는 박막 및 표면 기술 분야 국제학술대회이다. 

 

2029년 개최를 통해 도내에 약 30억원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24명 취업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고부가가치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차기대회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컨벤션센터 등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숙소,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나아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랑스 국제박막학회에서의 성공적인 홍보 활동은 전 세계 첨단 기술 석학들에게 차기 개최지 강릉의 매력과 MICE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한 기회였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여 2029년 강릉에서 역대 최고의 국제박막학회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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