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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 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팬들 냄새 때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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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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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중국 공항 입국 과정에서 불거진 '헛구역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제시카가 중국 공항 입국 과정에서 불거진 '헛구역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 입국 과정에서 불거진 헛구역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3일 제시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으로 앞선 자신의 공항 영상에 관해 해명했다. 

 

앞서, 제시카는 최근 중국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입국했다. 그는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하던 제시카는 발을 헛디디더니 돌연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얼굴을 찌푸렸다. 급기야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까지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이후 해당 영상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일부 네티즌들은 “제시카가 중국 팬들에게서 악취를 느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더욱 과열되었다. 

팬들의 영상에 담긴 제시카의 모습. X(구 트위터) 갈무리
팬들의 영상에 담긴 제시카의 모습. X(구 트위터) 갈무리

이에 반박하는 중국인들과 제시카를 옹호하는 팬들, 그리고 중국 공항에서 겪었던 입국 관련 이야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며 제시카가 왜 헛구역질을 했는지는 큰 관심을 끌었다.

 

상황이 커지자 제시카는 지난 13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냄새 때문은 전혀 아니었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제시카는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팬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제가 생일이라더라. 몇 살이냐고 했더니 스물한 살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어리냐”, “네가 나를 어떻게 아냐”, “왜 여기 온 거냐”라고 물었다면서 “자신이 표정 관리에 실패했고 과했었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6년부터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소속 솔로 가수이자 블랑 앤 에클레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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