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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농심, 성수동에 국내 첫 ‘신라면 분식’ 개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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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성수동에 국내 첫 ‘신라면 분식’ 개장

농심은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사진)을 개장해 약 6개월간 운영한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 4곳(페루·일본·베트남·미국)에서 운영 중인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올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들어선다.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들어서는 매장은 1·2층 합산 전용면적 약 375㎡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 1층 판매 구역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을 끓여 판매한다. 2층 체험 구역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 코너로 꾸며졌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페루 마추픽추,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 미국 JFK공항에 잇달아 신라면 분식을 개장한 바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XR 활용 헌혈 캠페인

삼성전자는 6월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경기 수원시와 경북 구미시 등 전국 사업장에서 갤럭시 확장현실(XR) 기기를 활용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에 두려움을 느끼는 임직원들을 위해 헌혈을 하는 동안 갤럭시 XR 기기를 착용하고 명상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사진)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국내 헌혈 현장에서 XR 기기를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헌혈 참여자는 갤럭시 XR을 쓰고 별도 움직임 없이 ‘시선’만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눈앞에 나타나는 꽃 씨앗을 보면 기기가 시선 움직임을 인식해 씨앗을 선택하고 땅에 심는 식이다.

 

LG CNS, LX판토스 스마트물류 구축

LG CNS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 물류센터에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LG CNS는 LX판토스와 이런 내용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청라에 있는 LX판토스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셔틀 로봇을 연계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LG CNS는 물류센터 업무 전 공정의 자동화를 검증하고 물류 현장 데이터를 로봇 학습에 활용한다. 예컨대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가 이를 받아 자동분류 설비나 로봇에 적재하고, 물품을 목적지별로 출고하는 과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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