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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 오후… 광화문 에어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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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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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에어돔 형태 무더위 쉼터인 ‘해피소’가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자와 테이블, 에어컨, 송풍기 등이 비치돼 있는 에어돔은 8월1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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