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의 한 점포 수조에 킹크랩이 진열돼 있다. 이상 기후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비 증가로 일부 어종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에 따르면 5월 4주차(25∼30일) 노량진수산시장에 입하된 킹크랩 평균 경락가는 1㎏당 7만200원으로 전주보다 56.35%, 갈치는 2만4400원으로 29.1% 뛰었다. 대게와 낙지도 각각 28.18%, 24.7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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