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뛸판, 놀판, 살판’에서 밀양백중놀이보존회 회원들이 백중놀이를 벌이고 있다. 12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충청·경상·전라 등 전국 각지의 전통연희와 창작연희 공연이 이어진다. 또 포구락 놀이, 국궁 활쏘기, 한지 탈 만들기, 소 코뚜레 걸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대나무 물총 놀이 등 여름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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