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보자마자 달려가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섰던 한 시민이 소방당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8일 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시민 김송곤(60·사진 가운데)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씨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 데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과 김송곤씨, 그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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