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 활동 재개를 검토 중이다.
7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차준환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이 기숙사에서 부대끼며 사는 일상을 담아낸 시트콤이다. 차준환은 성대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MBC 드라마 '기적'(2006), '밤이면 밤마다'(2008), '돌아온 일지매'(2009)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차준환은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하는 선수다. 2001년생인 차준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올림픽 무대에 섰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또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영역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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