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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건강검진서 ‘주의’ 판정…무너진 생활습관 바로잡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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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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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건강검진 결과를 계기로 생활습관 개선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대호.
MBCentertainment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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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는 이른 아침부터 산을 찾으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다.

 

운동에 열중하는 이유도 공개됐다. 김대호는 “건강검진을 2년 정도 건강검진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대호의 이야기에 출연진들도 공감했다. 전현무는 직장에 다닐 때는 정기검진을 자연스럽게 받게 되지만, 퇴사 후에는 본인이 직접 챙기지 않으면 검진 시기를 놓치기 쉽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얼마 전에 간단히 피검사를 받고 대장내시경까지 받았는데 다 주의가 나왔다”고 최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상의 루틴이 무너지게 되면 핑계로 널브러질 것 같아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이 운동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운동 후 해산한 길가를 활보하며 시장에 방문했다. 시장에서는 장을 보며 건강한 식습관도 챙겼다. 생선을 고르던 김대호는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제철 식재료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철이라서 안 먹고 넘어갈 수 없다”고 추가 주문했다. 그는 “건강관리에 제일 좋은 게 제철음식 먹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음식으로 안 낫는 병은 없다”며 음식의 역할을 이야기했고, 코드 쿤스트는 “병도 음식으로 걸리지 않나”며 재치 있는 반응으로 맞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건강을 주제로 한 대화 속에서도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입담이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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