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악 국악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전통 연희 합동 길놀이가 펼쳐졌다.
국립국악원은 5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제2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해 '아리랑 대축제'를 연다.
첫날인 5일에는 연희판과 길놀이, 민족의 소리 아리랑 공연이 펼쳐졌고 6일엔 소리꽃 가객단과 일반인 국악 동호인 국악 한마당이, 7일엔 관현맹인 관현악단과 동백어린이 민요 합창단, 국악밴드 ‘초동’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국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상모돌리기 체험, 국악기 연주 체험, 국악 공연 소품 체험, 국악 무드향수 체험 부스 등도 있어 눈길을 끈다.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허정호 선임기자
국악의 날로 지정된 6월 5일은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의미를 담은 악곡 ‘여민락’이 세종실록에 처음으로 기록된 날이다. 이번 국악의날·국악주간 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아리랑대축제 외에도 국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에서 14일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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