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정근식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현직 교육감인 정근식 후보가 39.0%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인 조전혁 후보(21.2%)에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최다인 8명이 출마한 가운데 정 후보는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에서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정 후보는 2024년 10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전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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