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제 단신] 현대百 친환경 쇼핑백, 목재 8000t 절감 외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현대百 친환경 쇼핑백, 목재 8000t 절감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한 이후 폐지 물량 약 1758t을 재활용해 나무 5만3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자체 자원순환시스템 ‘프로젝트 100’을 도입했다. 이는 백화점 내 폐지를 수거해 100% 재생지 쇼핑백을 제작, 활용하는 구조다. 2022년 6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제작된 친환경 쇼핑백은 총 3200만장으로, 목재 8000여t 절감 효과를 냈다. 해당 쇼핑백은 제작 과정에서 코팅 등 추가 가공을 거치지 않아 사용 후 재활용할 수 있다. 2024년 6월부터 폐비닐을 새 비닐봉투로 재탄생시키는 ‘비닐 투 비닐’ 시스템도 운영한다.

 

무신사 ‘AI 트렌드 큐레이션’ 도입


무신사는 소비자가 직접 검색할 필요 없이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패션 경향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AI 트렌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플랫폼 외부의 실시간 트렌드 변화를 AI가 선제적으로 포착해 상품과 연결하는 게 특징이다. 또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트렌드 키워드가 상품 속성을 자동으로 조합한다. 이는 명확한 목적 없이 트렌드를 탐색하는 ‘발견형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무신사는 ‘모자’ 영역에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했으며 향후 패션과 뷰티 전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수주


한국전력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을 수주했다. 한전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발전소 건설·운영사업 관련 전력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 설비용량 331㎿, 시간당 증기 생산량 약 465t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2029년 6월 준공 후 17년간 아람코에 전력과 증기를 공급한다. 2022년 국제 경쟁입찰로 수주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자푸라 1단계 열병합 사업의 확장 프로젝트다.


오피니언

포토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 문채원,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 제니, 직각 어깨 드러낸 파격 드레스 룩
  • 장원영
  • 이영애, 스포티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