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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오전 9시 투표율 7.6%…연천 10.3%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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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 평균 7.6%를 기록했다.

 

유권자가 92만3622명으로 경기북부에서 가장 많은 고양시 투표율은 덕양구 6.9%, 일산동구 6.6%, 일산서구 6.7%로 각각 집계됐다.

 

연천군은 3만8876명 중 3987명이 참여해 10.3%를 기록 중으로 경기북부지역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는 12만7870명 중 1만1601명이 참여해 9.1%로 연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파주시는 44만9127명 중 3만1917명이 투표에 참여해 7.1%, 의정부시는 40만4625명 중 2만8917명이 투표에 참여해 7.1%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25만1468명 중 1만7886명으로 7.1%, 동두천시는 7만7197명 중 5954명이 참여해 7.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6·3지방선거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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