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구 합동으로 관내 110.38㎞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두 1394개소 중 99.5% 수준의 높은 정비율을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도로 재포장 25개소, 퇴색 차선 및 노면표시 9개 노선, 배수시설 준설 및 청소 8개소, 교통안전표지 설치 66개소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상미초교 등 8개교 인근에는 안전표지를 집중적으로 손질해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했다. 이외 공공자전거 대여소의 환경 개선에도 나서며 이용 편의 및 도시 미관을 향상시켰다. 시는 일부 미정비 구간은 추가적인 예산 확보 뒤 순차적으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1/128/20260601500062.jpg
)
![[특파원리포트] AI 비판적 견해 강화하는 美 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0/128/20260510510311.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지방자치제의 명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구정우칼럼] ‘공정한 임금’이라는 착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48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