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이 미국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Glass Skin Atelier’를 열고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Find Yourtiful: Be Original, Be Beautiful’이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샘물의 뷰티 철학인 ‘본연의 아름다움(Natural Beauty)’을 현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측은 시그니처인 ‘Glass Skin’ 메이크업 기법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알리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피부 및 셰이드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정샘물 뷰티 마스터가 직접 현장을 찾아 메이크업 마스터 클래스인 ‘Artistry Session’을 진행한다.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세션에서는 브랜드 고유의 메이크업 노하우가 공유되며,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들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접점도 확대한다.
아울러 팝업 현장 내부에는 전문 아티스트들이 상주하며 방문객의 피부 표현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1:1로 컨설팅해 주는 ‘Quick Glow Session’이 상시 운영된다. 이외에도 체험 존을 구성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쿠션 제품과 글래스 스킨 메이크업 연출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샘물뷰티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의 핵심 제품으로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 이 제품은 다양한 국가와 인종의 피부 톤을 만족시키기 위해 총 30개의 셰이드로 확장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인종 피부에 맞춤 설계된 만큼, 이번 뉴욕 팝업에서도 주력 제품으로 소개되며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팝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정샘물뷰티가 추구하는 철학과 아티스트리, 그리고 K-뷰티의 전문성을 글로벌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라며 “북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샘물뷰티는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 진출해 있으며, 이번 뉴욕 팝업을 계기로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 기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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