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인근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 및 훈련이 열렸다.
이날 훈련에 투입한 시연장비는 대용량 유압배수차, 저상 소방차, 드론, 4족 보행로봇 총 4종이다.
훈련은 풍수해 대응장비 소개와 장비 시연 및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대용량 유압배수차는 분당 최대 50톤 배수 및 방수할 수 있다. 저상 소방차는 2.15m 낮은 전고로 지하주차장, 도심터미널 화재 진압에 투입이 용이하며, 주행 중 전방 방수총 사용 가능하다. 재난 현장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인 소방드론과 4족 보행로봇 시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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