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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부사장, 집중호우 붕괴 우려에 경부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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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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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26일 최근 이상 기후로 집중호우에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점검했다.

 

26일 박 부사장이 경부선240k 절토비탈면에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26일 박 부사장이 경부선240k 절토비탈면에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박 부사장이 경부선 240k(서울방면) 절토 비탈면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2만5187곳 비탈면 옹벽을 관리하고 있다. 이 중 2411곳은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이다.

 

박 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비탈면과 옹벽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며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은 빈틈없이 대비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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