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세계일보 탐사보도2팀 백준무·이예림·최우석, 편집부 이대용·손성하, 사진부 최상수·유희태 기자의 ‘사각의 사각’, TBS 다큐멘터리 영화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 2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일보 보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죄가 확정된 12~17세 대상 방임 사건의 1심 판결문 47건을 전수 분석하는 한편 전국 31개 도시에 흩어져 있는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방임 피해 청소년의 현재, 성인이 된 피해자의 삶, 가해 부모의 현실, 제도적 공백을 4회에 걸쳐 집중 조명했다.
민언련은 “방임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접근하고, 복지·사례관리의 제도적 공백을 실증적으로 짚어냈다”며 “심층 취재와 서사적 구성,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문제의 구조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공론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민언련 교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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