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근로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공공 일자리’를 창출해 저소득층·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 일부를 보조한다.
구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 가구 합산 재산 4억9900만원 초과, 1세대 2인 참여 등의 경우 선발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4개월간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 수리센터, 공원 환경·시설물 가꾸기, 불법 광고물 보관창고 내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 수거·분류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서원동) 등 6개 사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이고,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65세 이상은 3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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