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금희가 '인간극장'에서 하차한 이유에 대해 시청자가 내 목소리를 연달아 듣게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이금희는 17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고양으로 간다.
이금희는 KBS 1TV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 사랑을 받던 중 자진 하차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당시 '인간극장' 편성이 자신이 진행하던 '아침마당' 바로 앞 시간대로 바뀐 게 영향을 줬다고 한다.
그는 "시청자가 내 목소리를 연달아 듣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자진 하차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심 제작진이 붙잡아줄 것을 기대했던 이금희는 예상과 달리 바로 후임을 물어봐 당황했다고 한다.
이금희는 밥을 먹기 전에는 "하루에 세 끼를 못 먹는다"고 말한 뒤 막상 메밀막국수부터 속초식 생선찜, 짚불삼겹살 등을 먹어 치워 웃음을 자아낸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7/128/20260517511419.jpg
)
![[특파원리포트] 불통 지운 주중대사관, 대사의 자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505.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생산적인 말을 위한 입조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이삼식칼럼] ‘출산율 0명대’ 탈출만으론 부족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0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