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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언석 “성남 모란시장 간 李 대통령… 노골적인 선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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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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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전통시장 돈 대통령 없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개입의 수준을 넘어 아예 직접 선거운동을 뛰고 있다”며 같은 움직임이 이어지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15일 경고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시장 방문을 언급하며 이처럼 날을 세웠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저께 울산에서 K-조선 간담회를 마치고 울산 남목마성시장을 순방한 데 이어 어제는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를 마치고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했다고 한다”며, “매일 같이 노골적인 전국 시장 투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성남 모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고,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이라는 점에서 장소 선정 기획의도부터 매우 불순하다”며 “이렇게 선거를 앞두고 매일 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대통령은 없었다”고 쏘아붙였다.

 

또 “2016년 3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대구와 부산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을 때,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개입’이라 거품 물고 맹비난을 가했다”며, “지역방문이라는 이유만으로 선거 개입이라 날 세운 게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부각했다.

 

송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대통령의 선거운동이 한 번 더 진행된다면 국민의힘은 즉시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법적조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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