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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음식점 주방서 불…자체 진화하던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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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음식점과 임실의 한 군부대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14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군산시 나운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불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임실군 신평면의 한 군부대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난 굴착기. 연합뉴스
임실군 신평면의 한 군부대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난 굴착기. 연합뉴스

당시 소화기 등을 이용해 자체 진화를 하던 식당 주인 등 3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점심 영업을 앞두고 가스레인지로 조리하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이날 낮 12시 46분께는 임실군 신평면의 한 군부대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으나, 굴착기 한 대가 모두 타 7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 엔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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