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사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미국 관계 기여에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수여하는 ‘밴 플리트상’의 2026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선구적인 리더십과 삼성전자·SK그룹 등 한국 혁신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황 CEO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브러햄 김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은) 함께 글로벌 기술 환경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끌고 한·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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