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는 13일 남윤영(사진) 신임 센터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4월19일까지다.
연세대 의대 출신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남 센터장은 국립서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뒤 국립서울병원 기획홍보과장으로 2016년 국립정신건강센터 설립에 힘을 보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했을 때 중앙사고수습본부에 파견돼 근무했다.
남 센터장은 “국가 정신건강의 중추기관인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올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맞춰 센터가 맡고 실행할 전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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