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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야간 경관조명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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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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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가 노암동 김병종미술관 일원에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제적으로 개방했다.

 

13일 남원시에 따르면 함파우 지방정원은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춘 도심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겹벚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계절별 경관을 즐기도록 했다.

전북 남원시가 조성을 마치고 임시 개방한 함파우 지방정원.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춘 도심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가 조성을 마치고 임시 개방한 함파우 지방정원.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춘 도심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남원시 제공

이번 임시 개장 기간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남원시는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과 이용 편의 등을 점검한 뒤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까지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도심 녹지 축 확충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함파우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도시 전역의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정원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복안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함파우 지방정원이 시민 일상 속 쉼터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정식 지방정원 등록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남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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