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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2026 온빛사진상’ 후원… 문화예술 지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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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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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진가 창작 활동 지원 위해 ‘온빛사진상’ 후원
‘온빛-씰리사진상’ 최우수상 김다민 작가 선정 및 우수상 방상용 작가 <암도(crossing darkness)> 선정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2026년 온빛사진상’을 후원하고 ‘온빛-씰리사진상’을 수여하며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온빛사진상’의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24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온빛-씰리사진상’ 부문을 제정 및 운영하며 정치, 경제, 환경 등 다양한 현대 사회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가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온빛-씰리사진상’ 최우수상은 김다민 작가의 <I AM YOU>가 선정됐다. <I AM YOU>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동생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하여,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의 본질을 묻는 작품으로, 경계와 불편함을 넘어선 소통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우수상은 방상용 작가의 <암도(Crossing Darkness)>가 선정되었다. <암도(Crossing Darkness)>는 교도소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마주한 존재와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높은 벽 안의 반복적인 일상을 스스로를 직면하게 만드는 밀도 높은 흐름으로 포착한 작품이다.

 

씰리침대는 사진 분야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KBS교향악단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에는 여주에 위치한 씰리침대 공장에서 여주시민 200여 명을 초청해 KBS교향악단과 특별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여주시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클래식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참여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온빛사진상’은 단순한 사진 공모를 넘어 사회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사진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후원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진과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씰리침대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한 씰리침대는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특급 호텔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 기준, 국내 여주 씰리침대 공장에서 제작·판매되는 전 제품 106종에 대한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는 등 국내외 기관의 안전 인증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온빛사진상’은 올해로 15회를 맞은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사진상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계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설립된 사진가 단체 ‘온빛다큐멘터리’ 회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수상자, 전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온빛다큐멘터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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