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만 치면 한줄 정보 등 조회
서울 종로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정보를 주소만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 ‘우리 동네 정비통’ 시범 운영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우리 동네 정비통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틈을 타 각종 소문과 허위·과장 정보가 퍼지며 주민 혼란이 반복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주소만 입력하면 사업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한줄 정보’와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팩트체크’ 메뉴도 제공한다. 시범운영 대상지는 구기동 100-48 모아타운 등 주민 관심이 높거나 사업 추진이 빠른 지역 3곳이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 시 서비스 범위와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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