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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본부 ‘벼 육묘 지원’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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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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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동경주 영세농가 부담 덜어
2026년 5만4000여판… 누적 6억 상당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동경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벼 육묘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벼 육묘장을 찾아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왼쪽 세번째) 등이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권원택 월성본부장(왼쪽 세번째) 등이 문무대왕면·감포읍 벼 육묘 지원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월성본부 제공

벼 육묘 지원사업은 월성본부가 영세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육묘장을 활용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는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농업인 300여 가구에 약 5만4000판, 8000만원 상당의 벼 육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벼 육묘 지원사업 이외에도 농업기반시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경주 지역 농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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