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가 홍진경의 집을 방문해 파리 패션위크 온라인 면접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평소 직접 만들어 먹는 건강 주스를 홍진경에게 소개했다.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야채를 다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소라는 “진경이한테도 만들어서 갖다주고 싶다”고 말했고, 홍진경의 건강을 생각해 집들이 선물로 건강주스를 만들 수 있는 기기를 선물했다.
이날 이소라는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를 직접 만들며 홍진경에게 선보였다. 그가 공개한 레시피는 비교적 간단했다. 아보카도와 바나나 반 개, 그리고 콩물 약 190ml를 함께 넣고 갈아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이소라는 “바나나를 조금 넣는 게 맛에는 훨씬 더 좋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음료는 수프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고, 이를 맛본 홍진경은 “아기 이유식 같다”고 직관적인 반응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상황을 지켜본 김원훈에게 “원훈 씨는 아기 입맛이니까 블루베리랑 딸기”라면서 맞춤형 건강 주스 레시피도 추천했다. 김원훈도 “단 거 좋아한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얼굴에 빛이 날 거다”며 건강 주스의 효능을 언급했다. 홍진경은 “그래서 언니 피부가 예쁘구나”, “다르다, 피부가”라면서 이소라의 피부 상태를 보며 감탄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방송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여러 방송에서 얼굴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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