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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최홍만 "초밥 120접시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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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엄청난 식사량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허경환이 무제한 리필 식당 등을 찾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홍만. 뉴시스, 코미디TV 제공
최홍만. 뉴시스, 코미디TV 제공

방송 중 허경환이 "초밥을 최대 몇 접시까지 먹어봤냐"고 묻자, 최홍만은 "컨디션 좋을 때는 120접시까지 먹어봤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허경환과 선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을 밝힌 안 감독은 함께 샤브샤브를 먹으며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데이트할 때 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진은 서울 대학동에 위치한 로봇 조리 치킨 전문점을 방문했다.

 

로봇이 튀겨내는 방식과 가격을 확인한 허경환은 "오늘 맛에 놀라고, 로봇이 했다는 거에 놀라고, 가격에 또 놀랐다"며 솔직한 평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의 숯불 돈가스 전문점을 찾은 최홍만은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을 평가하며 "멀리 갈 필요 없이 이런 맛집을 드시라"며 칭찬을 건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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