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질병관리청과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예측모델은 과거 11년간 5∼9월 기상요소와 온열질환자 통계자료 분석해 도출한 최적변수 17개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상청이 매일 오후 5시 발표하는 단기예보 자료가 이 모델에 입력되고, 위험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글피까지 전국과 17개 광역시도별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를 생산해 제공한다. 이는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과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 개발은 정부 부처 간 협업 사례”라며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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