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첫 출전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고 4일 밝혔다.
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군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번 성과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만큼 선수들은 대회 결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창단 후 첫 출전의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전원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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