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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귀화 시험 6번 만에 합격 “일본서 10% 면세 혜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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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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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한국 귀화 후 장점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한 강남은 6번의 도전 끝에 귀화 시험에 합격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6회 시도 만에 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귀화해서 좋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강남은 “돈키호테 면세가 된다. 10% 된다. 얼마나 좋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0% 면세가 정말 크다"고 너스레를 떨며, 한국인 신분으로 고향인 일본을 방문했을 때 누리는 반전 혜택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4대 명절(설날·추석·단오·한식)을 묻는 난도 높은 질문과 발음 교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힘들게 얻은 시민권임을 강조했다.

 

한편 강남은 과거 이상화의 차량을 핑크색으로 도색했던 장난의 후폭풍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페인트를 다 뗐지만, 도색할 때 테이핑을 하지 않아 아직도 핑크색 잔해들이 떨어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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