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5월4일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원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전용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금천구 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상품권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밀접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나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의 활력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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