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유가 상승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지원을 도입했다.
롯데건설은 28일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2026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총 92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인 3개 협력업체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주어졌고, 최우수 8개사와 우수 81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10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안전 우수 협력업체 10개사를 추가로 뽑아 포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업체에는 계약이행증권 면제와 무이자 대여금, 동반성장 펀드 등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파트너사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상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국제유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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