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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기업 근로자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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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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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기업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새만금개발청은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에서 전북도,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은 지역 여건에 맞춰 입주자 자격과 선정 방식, 거주 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공공 임대주택 모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새만금 입주 기업 근로자를 위한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토지 공급과 재정 부담 등 핵심 사안을 검토하는 한편,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가상발전소(VPP)와 전기차 배터리 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 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 모델 도입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수변도시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입주 기업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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